디아블로4의 대형 확장팩 ‘증오의 군주(Lord of Hatred)’에서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 중 하나는 바로 신규 지역 ‘스코보스(Scosglen)’입니다.
광활한 오픈월드 구조, 거대한 필드보스, 수십 개의 신규 던전이 등장하면서 탐험과 파밍의 재미가 극대화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지역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와 구조를 지닌 ‘스코보스’는 메피스토의 본거지
이 글에서는 스코보스의 전체 구조, 주요 던전, 필드 보스, 지형 특성, 보상 시스템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 스코보스 전체 월드맵 구조
스코보스는 디아블로4 내에서도 가장 큰 단일 지역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총 7개의 대지형으로 나뉘며, 각 지역마다 지형, 몬스터, 전설 장비 드랍표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잿빛 연안 – 폐허가 된 어촌, 해양 괴수 출현
- 고대 화산지대 – 불의 정령, 마그마 던전 존재
- 심연의 습지 – 시야 제한, 중독 디버프 지역
- 은밀한 봉우리 – 폭풍설과 시간 왜곡 효과 존재
- 천상의 계곡 – 유일하게 성역이 존재하는 빛의 지역
지역마다 고유 ‘지배 세력’이 있으며, 일부 지역은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기도 합니다.
🏰 신규 던전 20종 이상 등장
확장팩에서 스코보스 내에는 총 20개 이상의 신규 던전이 등장합니다.
이 던전들은 기존 보상 시스템과 전혀 다른 설계를 따릅니다.
- 🗝 시간 제한 클리어 보상: 특정 시간 내 클리어 시 보너스 상자 지급
- 🧪 속성 기반 강화: 파티 구성 따라 특수 시너지 효과 적용
- 🎯 최후의 룬 조각: 전설 세트 아이템 파밍 전용 재료
일부 던전은 입장 조건이 매우 까다로우며, 특정 업적 해금 또는 ‘증오의 성물’을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합니다.
👹 지역별 필드 보스 및 월드 이벤트
스코보스에는 매주 갱신되는 필드보스와 월드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특히 다음 보스들은 유저 간 협력이 필수입니다.
| 보스명 | 출몰 지역 | 특징 |
|---|---|---|
| 바다의 포효자 아즈쉬크 | 잿빛 연안 | 거대한 문어형 몬스터, 넉백 공격 특화 |
| 화염심장 라바고르 | 고대 화산지대 | 지속 화상 + 용암 지대 생성 |
| 심연의 여제 네크리스 | 심연의 습지 | 정신 지배 + 소환형 보스 |
월드 이벤트는 일정 시간마다 ‘증오의 문’이 열리며, 20명 이상 참가 전투로 진행됩니다.
최종 보스를 처치하면 전설 전용 룬 및 업적 해금이 가능합니다.
🎁 탐험 보상 및 신규 파밍 시스템
스코보스에서는 ‘탐험 보상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됩니다. 이는 지역 내 탐색률, 던전 클리어 수, 유물 수집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기존보다 강화된 보상 시스템 특징:
- 📜 연계 보상: 일일 퀘스트 + 탐험률 보너스 = 고급 보관함 지급
- 📦 전설 파밍: 특정 지역에서만 나오는 세트 전설 장비
- 🗡 전용 룬 시스템: 장비 강화에 사용, 캐릭터별 전용
즉, 단순 파밍이 아닌 지속적인 탐험과 도전의 유도가 스코보스의 핵심입니다.
Q&A
Q1. 스코보스는 기존 유저도 자유롭게 입장 가능한가요?
A. 아니요. ‘증오의 군주’ 확장팩 구매자만 접근 가능합니다.
Q2. 던전들은 모두 솔로로 클리어 가능한가요?
A. 일부 상위 던전은 파티플레이가 권장되며, 솔로는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Q3. 필드 보스 리젠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보스마다 6~12시간 간격으로 등장하며, 게임 내 타이머가 표시됩니다.
Q4. 파밍 효율이 높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A. 고대 화산지대의 ‘용암 심연’ 던전이 현재 가장 높은 드랍율을 보입니다.
Q5. 스토리 진행 없이도 지역을 탐험할 수 있나요?
A. 메인 퀘스트 일부를 완료해야 전체 지역이 개방됩니다.
🔚 결론 – 디아블로4 오픈월드의 완성
‘스코보스’는 디아블로4의 진정한 오픈월드를 구현한 첫 확장형 지역입니다.
거대한 월드맵, 각기 다른 분위기의 지형, 던전, 필드 보스, 그리고 치밀하게 설계된 파밍 루트까지… MMORPG 수준의 탐험 콘텐츠가 구현되었습니다.
디아블로4가 단순 액션RPG를 넘어,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진화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이제 준비하세요. 증오의 군주가 열어젖힌 문 너머에는, 당신이 모험할 스코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